에디터 3인의 헤어 체인지 스타일링 팁

에디터 3인의 헤어 체인지 스타일링 팁





헤어스타일 바꾸셨어요?
얼굴빛을 밝히는 라이트 업, 다섯 살은 어려 보이는 탱글 마사지, 건강해 보이는 윤기의 비결. 딱 헤어스타일 하나만 바꾸고 비주얼 상승한 에디터 3인의 헤어 체인지 스타일링 팁.
반질반질 윤기로 컬러 업
"가을맞이 변신 차 헤어를 쿠퍼 브라운 컬러로 물들였다. 안색이 훨씬 밝아 보이지만 두피 건조증과 푸석해진 모발이 걱정. 컬러를 오래 유지하면서도 윤기를 사수하는 것이 염색 케어의 관건이다."




1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미틱 오일 수플레 도르 샴푸 250ml2만원대
Point 1
타고난 모발이 가늘고 두피에 달라붙는 것이 고민. 샴푸하는 것만으로도 두피까지 한 번에 케어해 머릿결이 한 올 한 올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특히 드라이만 해도 좌르르 흐르는 윤기 덕에 염색 컬러가 더욱 풍성해 보이는 것이 장점.
2 아베다
컬러 컨서브 데일리 컬러 프로텍트 100ml3만6천원
Point 2
염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고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제품을 꼭 사용한다. 샴푸 후 모발이 절반 정도 말랐을 때 헤어 끝을 중심으로(보통 손상이 심한 헤어의 끝 부분이 가장 빨리 자외선에 탈색되므로) 가볍게 바를 것.
3 미장센
데미지 케어 퍼펙트 세럼 70ml1만3천원
Point 3
원래 C컬의 가벼운 굴곡을 살리기 위해 컬 크림을 사용해왔는데, 염색 후에는 윤기가 가장 중요하더라. 무거운 세럼은 절대 노! 손바닥에 미끌거림이 남지 않는 가벼운 세럼이 좋다. 보습 & 윤기 효과로 컬러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
4 베네피트
김미 브라우 3g3만3천원
Point 4
헤어가 한 톤 밝아지니 피부 표현 역시 달라지더라.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 피부가 염색모에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전에 펄 프라이머 단계를 추가. 눈썹도 자연스러운 브라운 마스카라로 한 톤 밝게 연출한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라이트 마스터 메이크업 프라이머 30ml6만3천원대
찰랑찰랑 탄력 커트
"매직 스트레이트와 잦은 염색으로 모발 손상 심각. 난생처음 단발 길이로 커트를 하고, 볼륨 매직으로 손상을 최소화했다. 더 이상 모발을 쳐내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홈 트리트먼트가 더욱 중요해졌다."




1 모로코
비타 오일 120ml5만5천원
Point 1
모발이 두꺼워 세럼 타입 에센스보다는 묵직한 오일을 선호한다. 샴푸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모발 끝 부분을 중심으로 오일을 바르고 남은 양은 손가락을 속머리에 넣어 골고루 발라주면 모발이 들뜨는 현상이 줄어든다.
2 츠바키
데미지케어 헤어 에멀전 100ml1만6천원
Point 2
드라이 후 모발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헤어 에멀션을 모발 끝에 가볍게 한번 더 바른다. 로션처럼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어 오일을 발랐던 모발에 사용하더라도 힘없이 축 처지지 않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3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200ml4만2천원
Point 3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헤어 팩을 사용. 수많은 헤어 팩을 사용해봤는데 트리트먼트 효과와 향기, 가격과 용량 면에서 록시땅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뻣뻣하던 머릿결이 드라이 후에도 고영양 앰풀로 케어한 듯 부들부들해진다.
4
탱글 티저 브러쉬3만5천원
Point 4
따로 C컬 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이를하면서 직접 컬을 만든다. 고데기는 절대 금물! 드라이빗과 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가볍게 C컬을 만들고 탱글티저 브러시로 안쪽부터 동그랗게 말아 빗으면 신기하게도 탄력이 생긴다.
탱글탱글 웨이브 마사지
"여름내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었던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고 끝이 갈라져 처치 곤란. 과감히 커트하고 끝 부분에 웨이브를 주었다. 샴푸에서부터 드라이까지 과정이 그날의 컬 상태를 좌우한다."




1 아베다
비 컬리 인핸싱 샴푸 250ml2만8천원
Point 1
컬을 얼마나 탱글탱글하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므로 가장 먼저 샴푸를 컬 전용 제품으로 바꿨다. 일반 샴푸를 사용했을 때보다 확실히 컬의 탄력이나 펌이 더 오래 유지된다. 컨디셔너는 컬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들어 일주일에 한 번만 사용.
2 르네
휘테르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 200ml3만9천원
Point 2
사흘에 한 번 꼴로 두피 전용 샴푸를 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마지막 헹굼물은 차가운 물로 모발에 탱탱 마사지를 해준다. 드라이할 때도 고개를 숙여 찬 바람으로 말리면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생긴다.
3 모로칸
오일 인텐스 컬 크림 300ml4만9천원
Point 3
컬의 탱글탱글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물기 있는 상태에서 컬 전용 세럼을 5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짠 다음 모발 끝부터 위쪽으로 컬을 만들 듯 움켜쥐면서 바른다. 고정력이 뛰어나 컬이 오후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4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미틱 오일 125ml4만원대
Point 4
모발이 딱딱하게 고정된 느낌이 싫어 헤어 세럼에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윤기를 더해주는 오일을 한 방울 정도 믹스해 사용. 고정력은 조금 떨어져도 훨씬 자연스럽고 찰랑거리는 모발을 만들 수 있다. 세럼과 오일의 믹스 비율은 4 대 1로.
기획_김은진 사진_조용기(제품) 어시스턴트_차진주
쎄씨 2013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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