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5) 피부 미인 송지효가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홀리데이 화보에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과 외모로 진한 메이크업을 즐겨 하지 않는 송지효가 연말을 맞아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과 귀엽고 앙큼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클럽 파티 메이크업을 연상케 하는 배드걸룩 속 송지효는 긴 머리를 소녀처럼 양 갈래로 묶고 짙은 블랙 아이라인을 강조해 평소와는 달리 강한 스모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장난꾸러기 소녀 같은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핑크빛포지틴트를 양 볼과 입술에 발라 앙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베네피트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 촬영장에서 배드걸로 변신한 송지효는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조금은 어색해했지만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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