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제작발표회나 시사회장에 나타난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감탄을 자아낼 때가 있다.
마치 세월은 그들만 비켜 가는 듯 시간이 지나도 탱탱하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처럼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건조해 질 만도 한데 어떻게 메이크업 후에도 빛나는 피부결을 유지하는 걸까.
step1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
수분크림+파운데이션+붓
수분크림에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를 때는 피부 결대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양 볼과 이마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르고 양 볼과 이마를 바르고 남은 부분을 이용하여 콧등과 콧 볼, 턱 부분을 터치해주는 것이 좋다.
바르고 나서 붓 자국이 얼굴에 남아있다면 에어퍼프를 이용해 살짝 두드려 줄 것. 자연스러운 광택을 선사한다.
붓에 남아있는 파운데이션과 크림타입의 치크를 손등에서 섞은 후 양 볼에 생기를 주면 자연스러운 볼터치를 연출할 수 있다. 크림타입의 치크가 없다면 자연스러운 컬러의 립스틱을 섞어 발라도 무방하다. 볼터치는 눈 가장자리에서 일직선으로 내려와 코가 끝나는 부분에서 둥근 모양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미 On Style '겟잇뷰티' 에서도 윤광피부 연출법을 소개한 적 있다. 당시 우현증 원장은 "파우더로 수정하면 뭉칠 수 있으니 수정 시 파우더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윤광피부를 연출할 때는 쉽게 유분이 생성되는 T존에만 가루타입의 파우더를 소량 두드려 발라주는 것이 좋고 U존은 파운데이션으로만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step2 촉촉한 스페셜케어
수분크림+미스트+화장솜
눈가는 늘 건조하기 때문에 윤광 메이크업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다. 화장솜에 스킨 혹은 미스트를 충분히 적신 후 표면에 수분크림을 발라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얹어두면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동시에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좀 더 특별한 보습 관리를 원한다면 각질제거 후에 수분크림을 평소 바르던 양의 1.5배~2배 정도 바르고 랩을 씌워 15~20분정도 팩처럼 사용해보자. 부들부들하고 환해진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특별한 수분관리를 도와줄 제품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SK-Ⅱ의 스템파워크림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스템 아카넥스 콤플렉스가 원래의 피부상태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모공까지 케어 해 탱탱한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키엘의 울트라 페이셜 수분크림의 경우 유수분밸런스를 적절히 맞춰주어 복합성 피부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카오리온의 쫀득크림은 제품 제조단계에서부터 LTE 저온공법을 적용하여 뜨거운 열에 의해 파괴되는 유효성분의 숫자를 최소화 했다.
일반 수분크림이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정제수 대신 은이버섯추출물, 고로쇠수액 등 보습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첨가해 보습 관리에 최적화 된 아이템이다. 여기에 아마존에서 자생하는 바바수나무 오일을 첨가해 '마르지 않는 보습'을 모토로 삼았다.
올겨울 스타들처럼 반짝이는 윤광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반짝이는 피부 연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수분크림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사진출처:카오리온, On Style '겟잇뷰티' 홈페이지, 비오템 홈페이지, sk-Ⅱ홈페이지, 키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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