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자 악마크림 기승? 수분크림으로 '1시간 6억 매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2014 신제품이 홈쇼핑 방송에서 1시간 만에 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24일 CJ홈쇼핑 방송에서 악마크림 1~4탄 패키지로 구성된 9000세트(4만5000개)가 전량 매진됐다. 이번 방송은 악마크림 1탄 '유럽넘버 7(레드다이아몬드 에디션)'과 4탄 '브리티시 뵈르크림'이 주도했다. 각각 2014년을 겨냥해 업그레이드 출시된 악마크림의 신제품이다.



레드다이아몬드 에디션은 96시간 보습력을 자랑하던 기존 1탄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됐다. 유럽 7개국 7개 성분이 모여 7일 168시간의 보습력을 자랑하는데, 비공식 세계 최장의 보습시간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라라베시 보일공법으로 제작되어 흡수력과 발림감까지 찰떡제형을 완성했다.
실제 파우더형태의 다이아몬드를 함유, 피부에 펄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피부 광을 만들어내 지난 15일 홈쇼핑에서 출시기념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단숨에 홈쇼핑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4탄 리얼 뵈르크림은 기존 오가닉 시어버터에 영국산 호두오일을 함유,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습 유지력은 88시간.
이외에도, 악마크림 2탄과 3탄도 함께 이번 홈쇼핑 완판에 힘을 더했는데, 2탄 벚꽃핑크 에디션은 48시간 보습에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며, 3탄은 정제수 대신 67%의 마테차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생기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악마크림 시리즈는 4가지 피부타입, 4가지 피부 효능을 고려해 4계절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매년 시즌별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피부 건조도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얼굴을 포함, 손발 등 몸 전체에 사용 가능한 멀티 수분크림.
악마크림은 지난해 초, 유명 수분크림과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보습력을 인장 받으며 등장했다. 대형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과 경쟁하면서, 제품력과 스토리텔링화된 한정판 팝아트 디자인 등 확고한 포지셔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겨울 수분크림은 악마크림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보다 우수한 품질의 수분크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