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톡] "파티 메이크업 할게요, 나만 튀어보이게~"




[enews24 이인경 기자]
2013년 12월, 송년회와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모임과 파티 약속이 많아지면서 여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의미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게 여성들의 속내다. 이에 연말 파티를 위해 메이크업, 패션 등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파티 메이크업이라고 하여 화려한 것만을 추구하여 과하게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연말 파티 시즌을 맞아 자신만의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팁을 마끼에 최다영 부원장을 통해 들어봤다.



# 화장발의 비밀은 스킨케어~
화장을 잘 받기 위해서는 그날의 피부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쉽게 각질이 생기는 데다가 건조한 온풍기 바람 때문에 피부는 매우 건조해진다. 이렇게 민감해진 피부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고보습 영양크림으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나이트 전용 크림으로 나온 터치 바이 이경민의 '익스트림 쉴드 나이트 크림'은 촉촉한 수분크림과 리치한 고농축 밤 제형이 이상적 비율로 배합된 제품. 최다영 부원장은 "이 제품은 최대 170시간동안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해준다. 여기에 영하 196도의 청정 스위스 극지방에서 얻은 스노우 알게 성분이 더해져 피부 속에는 마르지 않은 수분막을, 피부 표면에는 탄탄한 영양막의 이중 레이어드 보호막을 형성해 밤사이 놀라운 피부의 다운 에이징 효과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은은한 펄로 자연스럽게 주목받기
화려한 조명 아래선 반짝이는 펄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 수 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인 요즘인 만큼 과한 펄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펄 베이스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루나의 글로시 볼륨 퍼밍 베이스를 이용하여 피부 속 조명을 켠 듯 화사한 광채피부를 만들어보자.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가 결합된 이 제품은 피부 톤 보정과 요철 커버는 물론 진주를 잘게 부숴놓은 듯 은은하게 빛나는 미세 펄 피그먼트가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메이크업이 완성되었다면 바디 밤을 이용해 실키하고 윤기 있는 바디를 표현해 마무리한다. 미샤의 글램 실키 바디밤을 쇄골과 다리에 발라주면 내추럴한 펄감이 피부를 탄력적으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표현해 주어, 당신의 로맨틱한 연말을 한 층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 버건디 립라커 포인트를!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완성되었다면 립라커(립스틱과 립글로스, 틴트의 기능이 하나로 이루어진 립마스터)로 마무리해보자. 2013년을 강타한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최다영 부원장은 추천한다. 쏘내추럴의 '센슈얼 컬러 핏 마카롱 휩 무스립 - 레트로 버건디, 시크 버건디, 엣지 버건디 컬러'는 보송보송한 무스 제형이 끈적임 없이 입술에 사르르 녹으면서 선명한 컬러 발색이 가능한 휘핑 무스 립라커다.
립스틱, 립글로스, 틴트의 장점을 캐치해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입술에 녹아내리는 신감각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매끈한 발림성을 더해주는 스파츌라 타입 브러쉬가 한번의 터치를 통해 부드러운 입술을 연출해준다. 지속력이 높아 처음 상태 그대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립 컬러는 물론 치크와 컨실러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이인경 기자 judysmall@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