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제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왔음을 알린다.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아무리 덧발라도 당기는 얼굴, 겨울을 알리는 신호는 피부에 제일 먼저 나타나는 법. 이를 방치했다가는 본격적으로 겨울을 맞이하기도 전에 얼굴 때문에 한숨 짓게 될 지도 모른다.
스트라이벡틴의 한영주MD는 "겨울을 앞둔 요즘에는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떨어진 탄력을 회복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피부노화의 주범인 겨울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손상을 보호하고 주름 개선에 탁월한 레티놀과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간대별 '타임케어'로 24시간 최상의 피부 컨디션 유지
낮과 밤의 생활패턴이 다르듯, 피부 또한 생리활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낮에는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고 낮은 습도로 인해 전체적으로 피부의 수분함유량이 떨어지게 된다. 반면, 밤은 피부를 되살릴 수 있는 황금 시간대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해 준다. 따라서 낮에는 높은 수분함량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밤에는 피부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는 제품으로 좀 더 세분화된 '타임케어'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안티에이징 브랜드 스트라이벡틴은 특허 받은 NIA-114™ 와 레티놀의 결합으로 낮과 밤에 따라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을 공급하는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보습과 주름완화 기능을 동시에 전하는 멀티태스킹 데이 로션 '스트라이벡틴 AR 어드밴스드 레티놀 데이 트리트먼트'는 태양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록시땅에서는 이모르뗄을 주성분으로 한 안티에이징 라인을 선보인다. '이모르뗄 프레셔스 크림'은 피부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식물세포 추출물이 피부의 주름과 탄력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원료의 효능을 손상 없이 피부에 전달하는 마이크로 캡슐 시스템을 적용, 지치고 스트레스 받기 쉬운 활동시간 동안 피부의 보호막 기능을 유지시키고 회복시켜 준다.
#꼼꼼한 각질케어로 눈꽃처럼 빛나는 광채피부를
겨울철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기 때문에 어느 계절보다 각질이 쉽게 일어난다. 습하고 더운 여름과는 달리, 겨울에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세안하여 얼굴에 촉촉함을 유지 시켜 주도록 한다.
닥터자르트의 '포어메딕 더마 앳 홈 필링 키트'는 온열감이 느껴지는 멜팅 스크럽인 1단계와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젤 타입 스크럽인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스크럽과 애시드 필링을 통해 완벽한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
입술, 팔꿈치 등 미세한 부위 또한 각질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Onl(오늘)의 '핑거 페인팅 파스텔 주스 슈가 립 스크럽'은 슈가 알갱이가 입술 주름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각질까지 케어해 주는 립 스크럽제이다. 특히나 이 제품은 각질 제거 후에도 보습 기능까지 선사해 겨울철에 꾸준히 올라오는 각질들을 잠재울 수 있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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