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를 살리고 섹시해 보이려면

이목구비를 살리고 섹시해 보이려면
광대뼈를 강조해 얼굴에 적당히 입체감을 살리고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광대뼈 부분에 집중적으로 블러셔를 바르자. 얼굴의 중심인 광대뼈에 가볍게 컬러를 입히면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모여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미세한 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을 주어 섹시한 분위기도 덤으로 낼 수 있다.



▶ CORAL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코럴 컬러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 연출을 위해 브론즈 컬러를 선택하지만, 사실은 코럴이나 옅은 오렌지 컬러가 훨씬 더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애플존과 콧방울 부분에 이어지도록 코럴 컬러 블러셔를 바르면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브론징 룩을 연출할 수 있다.
1 VDL 페스티벌 미네랄 블러셔-러브마크. #603, 8g, 1만4천원대. 하이라이터와 블렌딩해 은은한 광채를 부여할 수 있는 블러셔.
2 시슬리휘또 블러시 에끌라. #핑키 코랄, 7g, 8만8천원. 피부결을 개선하는 트리트먼트 기능의 블러셔.



▶ BABY PINK
블러셔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옅은 핑크 컬러는 사랑스럽고 소녀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적합하다. 또 아이 메이크업의 컬러나 피부 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누구라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피부가 노란 동양인에게도 잘 어울린다.
1 아리따움스타일 팝 블러셔. #4, 4g, 6천5백원. 생기를 주는 선명한 핑크 컬러 블러셔.
2 부르조아핑거 크림 블러쉬. #03 로즈 텐더, 2.5g, 2만4천원.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로지 핑크 컬러 블러셔.



▶ BRONSE
브론즈 계열은얼굴에 음영을 주어 입체감을 살리거나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 어울린다. 특히 볼에 살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데, 광대뼈 바깥 부분 위주로 브론즈 계열 컬러로 블러셔를 입히면 얼굴이 한결 갸름하고 날렵해 보인다.
1 베네피트박스-오-파우더. #록카튜어, 5g, 4만2천원. 은은한 골드 펄이 얼굴에 윤기를 주는 블러셔.
2 맥미네랄라이즈 블러쉬. #러브 조이, 3.5g, 3만3천원. 투명한 느낌의 레드 브라운 컬러 블러셔.
3 오르비스페이스 컬러. #시나몬, 3.9g, 1만3천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부여하는 브론저.



▶ HOT PINK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구입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블러셔를 먼저 발라볼 것. 컬러가 좀 더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마치 볼이 핑크빛으로 물든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또 립스틱 위에 덧바르면 립 컬러의 채도가 훨씬 더 선명하게 살아나므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1 나스블러쉬. #꾀흐 바땅, 4.8g, 3만9천원. 강렬하게 발색되는 레드 컬러 블러셔.
2 겔랑마담 루지 블러쉬. 8g, 8만2천원.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정교한 패턴의 블러셔.
3 조르지오 아르마니패브릭. #2 레드 블로섬, 20ml, 4만5천원. 가볍게 발리는 크림 타입 블러셔.



▶ LAVENDER
라벤더는 애플존이나 애교살 섀이딩에 가장 잘 어울린다. 블러셔만으로도 단숨에 피부가 한 톤 밝아 보이는 효과를 내기 때문. 핑크 컬러 블러셔에 라벤더 컬러를 덧바르면 훨씬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난다.
1 보브투웬티스 팩토리 컬러리듬 블러셔. #1 잼세션, 5g, 8천원대. 라벤더 컬러가 피부의 붉은 기를 커버하는 블러셔.
2 VDL페스티벌 블러셔. #301, 4g, 8천원대. 컬러감이 오래 지속되는 밀착력이 뛰어난 블러셔.
에디터 심혜진 | 포토그래퍼 김남용 WWW.IMAXTREE.COM | 어드바이스 공혜련 | 출처 www.mariecla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