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연말모임에서 주목받는 '현아 스타일' 메이크업 따라잡기




[월간 웨딩21 전은지기자]
여기저기 주말마다 잡힌 약속으로 핸드폰은 조용할 새가 없는 당신. 매번 만나는 사람들과의 편안한 송년회거나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들 모임, 혹은 컨셉이 있는 연말 파티 등 신경 쓰고 나가야 할 자리가 많다.
머리는 어떻게 하고, 옷은 뭘 입을지, 화장은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쌓여간다. 헤어는 깔끔하게, 의상은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해서 입으면 그만인데 뭔가 허전하다. 그렇다고 매번 모임을 위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려 샵에 가자니 돈이 아깝다.




<사진 제공 : 로그인 출판사>
문득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헤어와 의상보다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다면 어떨까? 평소보다 예뻐 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많고많은 메이크업 중에 어떤 스타일을 선택해야 할까?
바로, 셀럽의 메이크업!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보다 당신을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하는 셀럽들의 메이크업이야말로 안성맞춤! 수많은 셀럽 중에서도 '트러블메이커'로 뭇 남성들의 마음에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 '현아 스타일' 의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캐츠 아이와 레드 립의 강렬한 조화로, 당신을 화려한 파티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필요한 메이크업 아이템




<사진 제공 : 로그인 출판사>
A 은은한 펄의 화이트 섀도 - 바비 브라운,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스노우
B 붉은 기가 강한 플럼 브라운 섀도 - 맥, 트윙스
C 강한 펄의 블랙 섀도 - 맥, 블랙 타이드
D 블랙 젤 아이라이너 - 메이블린, 아이 스튜디오 젤 아이라이너 블랙
E 브론징 파우더 또는 셰이딩 - 토니모리, 크리스탈 블러셔 5호 슈가브라운
F 은은한 펄의 하이라이터 - 맥, 하이퍼리얼 프레스드 파우더 엑스트라 라이트
G 펄이 없는 진한 플럼빛 립스틱 - 바비 브라운, 리치 립 칼라 코스믹 라즈베리
H 마스카라 - 랑콤, 돌 아이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현아 스타일 메이크업 하우투




1 A를 눈을 떴을 때 1cm 정도 보이도록 눈두덩이에 넓게 바른다. 선명한 발색을 위해 두세 번 덧발라준다.
2 A를 언더라인 전체에 5mm 정도 두께로 발라준다. 선명한 발색을 위해 두세 번 덧발라준다.
3 B로 눈꼬리 뒤쪽을 > 모양으로 막듯이 터치한다. 눈을 뜬 상태에서 뒤에서 눈 중앙 방향으로 쌍꺼풀 라인에 브러시를 끼우듯 터치한 후, 언더라인까지 연결하여 바른다.




4 C를 쌍꺼풀 라인에서 2mm (홑꺼풀은 3mm) 정도 살짝 올라오도록 영역을 잡아 발라준다. 선명한 발색을 위해 4~5번 덧발라준다.
5 C를 언더라인 끝에 살짝 발라준다. 이때, 3번 과정의 영역 안으로 들어오도록 얇게 터치한다.
6 D로 속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메우듯 기본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눈꼬리는 1cm 정도 빼주며, 눈 끝 코너(빨간 점)에서 5mm 정도는 그대로 빼주고(파란 점), 파란 점부터 각도를 위로 꺾어 올려 다시 5mm 정도(초록 점) 더 빼주며 그려준다.




7 눈을 내리뜬 채로 눈꼬리에서 아이라인 중앙까지 직선으로 이어준다. 비어 있는 부분까지 채우면 더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8 D로 언더라인 점막을 모두 채워 그린다. 선명한 색이 나오도록 강하게 터치해준다.
9 D로 점막을 제외한 언더라인 끝 부분에 라인을 한번 더 두껍게 그려준다.




10 A를 눈꼬리 뒤쪽의 쏙 들어간 부분에 얇은 브러시로 진하게 발라서 뒤쪽이 트여 있는 듯한 느낌을 주듯이 발라준다.
11 A를 언더라인 중앙 부분에 덧칠해 눈매에 볼륨을 준다. 언더라인을 3등분했을 때 중앙에만 바르면 된다.
12 좀 더 볼륨감 있는 눈매를 원한다면 A를 쌍꺼풀라인 중앙에 얇게 터치해주면 된다.




13 뷰러 후 위아래 속눈썹 모두 헤비한 느낌으로 마스카라를 발라준다.
14 E를 광대뼈부터 볼의 중앙 부분인 애플 존까지 사선으로 쓸어 내려준다.
15 F를 방사 형태로 발라 얼굴의 중심이 빛나는 느낌을 준다. 눈의 앞 코너 아랫부분(파란 점)부터 화살표 방향으로 발라주면 된다. 눈 밑 부분을 좌우로 쓸어주다가 볼 중앙 부분, 팔자 주름 위쪽으로 여러 번에 걸쳐 터치한다.




16 선명한 립 연출을 위해 파운데이션 또는 컨실러, 파우더 등으로 입술 외곽을 커버해준다.
17 G를 립 전체에 발라주면 완성. 립 브러시를 이용해야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다.
참고도서 포니(박혜민) 저, <포니의 셀럽 메이크업 북>, 로그인 출판사
도움말 포니 블로그 (http://www.cyworld.com/jpshop01/), 로그인출판사 (http://www.login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