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 메이크업 화장품 경쟁력 입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화장품이 제조와 판매를 분리하며 전문 제조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한국화장품제조가 메이크업 화장품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실용신안등록(제 20-0464761호)을 완료한 신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쿠션형 화장품을 개발해 주목받은데 이어 색조개발팀 김원종 선임연구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13 산업기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일반적인 파우더 메이크업 화장품에 사용되는 압축성형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로로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것.






한국화장품제조 측에 따르면 압축성형은 보편화된 파우더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압축성형 제품은 메이크업 제품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지속력, 적은 가루날림, 발색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습식타입의 제품들이 제시되어 왔으나 도포 후 건조하다는 단점이 있고, BIM(Back Injection Method)타입의 경우에는 다색 충전이 불가능하며 공정, 설비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국화장품제조의 김원종 선임연구원은 이와 같은 단점들을 개선하고자 다색 및 정밀문양이 가능하면서 공정이 단순화된 SIM(Side Injection Method)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을 개발하였다.
이는 가루날림을 최소화하면서 발색과 지속력을 개선함은 물론 외관상의 화려함까지 갖는 획기적인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한국화장품제조는 기초화장품 외에 메이크업 화장품류에 대한 기술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최근 늘고 있는 메이크업 화장품 제조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최지흥